내가 19년 10월에 스작으로 면접가서 복규동이랑 스토리 얘기를 했었는데
그때 나한테 나왔던 질문이 여자 보스 나올건데 얘를 매력적으로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오면 유저들이 좋아할까 였음


19년도에 이미 오메가 나오는 부분까지 생각하고 있던겨

오메가 이전에 나오는 별의아이는 당연히 계산하고있던 설정이었을테고


아 근데 그 스토리라인 짜던 사람이 나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