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빠따로 나오는 부대 외전이라 앞으로도 '부대 외전은 이런 느낌이다' 라고 보여주는 선례가 될 것 같아서 잘 나왔으면 좋겠음.


군대개그에 너무 몰입하지 말고 좀 더 참신한 방향성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