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챈 최대 아웃풋중 하나인 바이올린 켜는 삼디망

클레이로 만들었읍니다

아르망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만들었읍니다

근데 클레이는 처음이기도 하고... 시간도 없고... 일은 힘들고... 암튼 며칠에 걸쳐 어렵게 만들었읍니다...

다음엔 7:1스케일 정도의 LD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싶네여





근데 다 만들어 놓고 보니 머리가 작아서 아쉽네요

아예 더 대두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정신없이 만들어서 중간사진은 하나밖에 없지만

의외로 구현된 것: 아르망 흰 빤스

사진을 잘 보면 보일?지도...

완성 된 지금은 베이스가 가려서 볼 수 없게 되었읍니다만

그곳에 빤스가 있다... 라는 것을 아는 것 만으로도 의미 있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