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배신감 느낄만한 정황이 있었지만

의심되는 기간도 너무 길었고 그사이 나온 컨텐츠도 한둘이 아니라 특정도 안되는데

한두명 그러더니 바로 다들 동조하더라

진짜 태우기 좋은 동네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