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사람들은 각자 나름의 기준이 있으니까 가는거겠지 거기다 대고 이해가 되니 안되니 하는게 존나 웃김ㅋㅋ

 
가는 새기들은 그냥 가는곳에서 잘되라고 응원해주고 남은 새기들은 남은새기들 끼리 잘되라고 기도나 하는게 맞지 않냐?


가는애들 많아서 씁쓸한 마음은 알겠는데 적당히 하셈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