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윗형 말 공감함. 윗형이 써준 식이 괜찮은 애들 많이 나옴. 지금 저 단계하고 있는 뉴비면 엘라, 마키나 없을텐데 얘들 범용성이 좋아서 나중에 변소 오를 때도 있고 없고 차이 개 클 거임. (존나 좋은 캐릭들임) 둘 다 좃사기 빙룡덱 파츠기도 하고, 그 밖 덱에도 정말 많이 쓰임. 뉴비나 할배나 유용한 지원기, 공격기 잘 나옴.
저 식은 다 나오지만 특히 기동쪽이 잘 나옴. 개인적으로도 전력 남을 때는 계속 유용하게 써먹는 공식이고. 변소에 많이 등장하는 머큐리도 저 식으로 많이 나옴.
전력 소모는 파밍용 기동 공격기 투탑이 페레그리누스(로봇), 티타니아인데. 티타는 이벤이나 메인 파밍시 범용성이 페레그리누스에 비해 떨어짐. 최근 이벤 몇개 추세 보면 라미엘,이터니티,진조,페레로 다 돌아가는데.
페레 뽑기전까지 전력 남는 거는 진짜 어찌 할 수가 없음. 페레는 로봇 최종 테크라 아직 제조 가능하려면 한참 걸릴테고.. 티타니아 거지런으로 급한대로 전력 소모해도 되긴하는데. 갠적으로는 본인 자원 상황 봐가면서 일퀘겸 하루 3-5번씩 윗 형이 올려준 저격식으로 제조하며 자원비 맞추는 거 좋다고 봄. 유용한 캐릭도 파둘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