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일섭이랑 한섭 성우 연기 톤 차이도 한 몫 하는듯 하지만

다이카는 원래 야마토나데시코+말이 엄청 느림 같은 느낌이었는데

우로부치 다이카는 약간 교토 아가씨+하라구로같은 느낌이라 색달라서 좋았음
의외의 도둑고양이적인 모멘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