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 감정이 와... 존나 성의 없다..



화질이라도 올렸으면 좀 낫지않을까?? 차라리 디얍한테 새로 그려달라고 하는건..? 그럼 나중에라도 어디에 쓸수라도 있을텐데



이 스토리가 어떻게 통과시킨거지? 내부에서 이걸 보고도 아무도 이상하다고 말한 사람이 없었을까?? 이걸 진지하게 읽는사람이 기분나쁠정도인데?




이걸로 좀 타겠구나 생각하고 복잡한 심정으로 커뮤 들어온 순간...  내 눈앞에 펼쳐진 것은 수많은 할머니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