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바로 앞에 쭈그려 앉고 폰 보면서 담배 쩍쩍 피우는데 ㅅㅂ 좆멸치 새끼가 그러니깐 존나 볼품 없더라


마음같아서 대가리 후리고 싶었는데 주위에 그 새끼 친구로 보이는 놈들 오길래 무시하고 올라감. 로비가 닝기미개씹썅챵내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