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토모 워울프 같은 b캐들 이랑

'장미' 당한 드라코에 한동안 안나오던 샬럿 까지 한번에 주역으로 나오니까 비주류 캐릭터들도 챙겨달라는 입장인 나로써는 ㅈㄴ 만족했음




게다가 짧았지만 티에치엔이랑 마이티r에 스카디 나오기만 했는데도 ㅈㄴ 행복하더라

티에치엔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짧게나마 이런 식으로 나오는게 왜 좋다고 하는건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번에 그게 무슨 느낌인지 확실하게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