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처럼 캐빨을 위한 외전은 아니고

갑툭튀한 캐릭터의 서사 보충겸 앞으로 있을 이벤트 스토리에서 관계 진척할 여지 주려고 한듯

담담하게 읽었음. 뱌루 캐릭성은 확실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