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게이 세이프티 뒷설정 같은 부분 보면 초기 복이공주 시절에 만든 쉽닥식 설정놀음 세계관은 분명 없지 않을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전개를 하려고 했길래 철남충이나 별랄ㄹ랄루, 펙카스처럼 계속 반전을 위한 반전이랑 가늠할 수 없는 설정질이 계속 나왔던 걸까

아니면 그냥 대책 없이 그때그때 던진 거였을까

그리고 그게 지금 라오에도 해당이 되긴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