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 레벨, 호감도 모두 최고 상태인 다이호가 여섯인 세상.」

「드디어 낙원에 도달했다」



맨날 라오챈에 상주하느라 자랑 좀 하고 싶어서 가져옴.

다시 한 번 벽람 최종컨텐츠 끝냈다...



부득이하게 뮤이호 뺐음

솔직히 이거 다이호 스킨 추가해놓고 비서함 자리 다섯개로 남겨둔 만쥬가 잘못한 거다.



새 스킨 진짜 눈물나게 예쁘더라.

안경캐 싫어하는데 다이호가 끼니까 갓경으로 바뀜.



라오 얘기 : 세이렌 철충 타락 그려야하는데 면접 보고 와서 진빠져가지고 내일부터 다시 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