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평가 좋았던 복규동이 현역이었을때 유저들 의견들어서 이러이러한 컨텐츠를 ‘개발중임’이라고 했었디만 실제론 말만 그렇게 했지 진행 1도 안시키고 회사에 있던 자기 인선 다 데려가서 네이버에서 투자받는 새 회사 차린거임?


라오 만큼은 섭종까지 화기애애하게 끝날 모바일겜이라 생각했는데 복규동 까는 광고 보니까 좀 당혹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