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새벽에 피피티 관련 게시글 올라온거 보면서도 설마 싶은 마음이 반절은 있었는데

방금 정리글 다 훑고 오니까

아...

아....

결국 그 새끼들도 어린애들 따먹으려고, 눈에 안대 씌우고 사탕발림 늘어놓는 기성세대 금수새끼들이랑 똑같은 놈들이었네

내가 이거하려고 19년도부터 저 새끼들한테 돈 바쳐가면서 뒷구멍을 헌납했다고?

대체? 어ㅐ? 뭣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