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살면서 본 전당포보다 여기가 몇배 몇십배는 많네 ㅋㅋㅋ


전당포 옆에 저당잡힌 차들도 수십대는 있고

출장안마니 마사지샵이니 누가봐도 퇴폐업소도 존나 많고


강원랜드 자체는 번듯한 건물인데 차마 들어가보고 싶지는 않았음



참고로 전당포라고 안하고 전당사 이런식으로 명칭을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