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요소 때문인지

한 번은 본 떡인지 작가들이 왔다가는듯

갈비 치킨 돼지김치 백숙 일식집 등

화려한 맛집이 즐비한 길거리에서 유일하게

편안하게 소주에 혼밥 한 그릇 때울 수 있는

트럭 포장마차같은?


그림 작가들도 그림 그리느라 바쁘니까

라오 켜고 통발돌리는 거 아닐까?

캐릭터나 좀 맛보자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