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부분도 있는데 네 말대로 사전준비가 너무 번거로워서 귀찮은 게 더 큼

부대찌개맛 라면임?

공략쟁이들보면 없진않을듯

그런 때가 있긴 했는데 저번달쯤부턴 걍 하루에 한번 접속해서 할것만 하고 끄는중

좋아했던 캐릭들이 설정 값 못하고 성능 구린 거랑 받피감, 회피 만능주의로 굴러가는 방어체계, 스탯 1점씩 손수 찍어야 하는 귀찮은 성장 시스템 때문에 재미 못 붙이겠더라

난 재밌긴해, 근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것도 맞는거 같음

피지컬이 딸려서 이런 숫자 판단 싸움이 더 자신있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