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말로만 들었던


상시 이벤트의 만월의 야성곡을 해봄


(할 때 캡처하는 걸 깜빡해서 채널의 기록물 보관소로 대신함)

이야기는 모모가 백토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시작함.


????! 덴세츠의 기술력과 똘기는 세계제일임!!!!!!!!!


아무튼 오르카호는 백토를 찾기로 결정됨


참고로 몰루망에게 밀려나기 전의 콘순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음


그리고 존나 숨막힐 것 같은 현장도 확인할 수 있음


마지막으로 섹스에 존나 미친년도 확인할 수 있음



뭔가 문맥상 이때의 사령관은 애매한 애들이랑도 안했던 것 같음 

물론 이후엔 모모랑도 떡치고 아르망이랑도 떡침 왜 닥터랑만 안하는 지 모르겠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마참내 백토를 찾음


오늘의 라오상식 1. 원래 백토는 음슴체를 안씀

오늘의 라오상식 2. 원래 팬텀의 말투는 의외로 평범함

그리고 커뮤증이 심함

오늘의 라오상식3. 이 노래 여기서 처음 나오는 거였음


본론에서 벗어나서 의문점이 하나생김 

이렇게 착한 레아를 왜 좆코에서 혐성밈을 붙였는지 모르겠음


물론 그 의문은 바삭한 용가리 치킨(트리케라톱스맛) 목격하곤 사라짐


그렇게 바삭해진 뉴트리아 전기구이를 뒤로 하고 회의가 계속됨


당신의 한복 바니걸로 대체됨


아무튼 백토를 어떻게든 설득해서


오르카호에 합류시키는 걸 성공함


그리고 전설의 그 장면을 직접 목격하니 좆물이 그치지 않음


1부는 여기서 끝임

졸려서 2부 리뷰는 내일 할꺼임

매직 젠틀맨들도 잘자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