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메나 웨히히 둘 다 캐릭터의 개성을 더 극대화 시키거나 살을 덧붙여서 유저들에게 더 사랑 받을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출중한데 라스트 오리진에 발목 잡혀서 더 높은 곳으로 못날아가는거 같음


두 작가 모두 여전히 이 게임에 과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고마울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