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암만 관리를 잘해도 냄새 나는걸 최소화 할 순 있어도 막을 순 없음

사실상 넓은 범주의 액취증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음

다만 이게 짠내/신내 같은 일반적 범위라면  청결하게 관리하고 식습관 바꾸는 식으로 조정이 가능한데

소위 말하는 보징어내가 나버리면 이건 일반적인 수준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이 되고 진짜 심하면 옷 밖에서도 느껴지는 정도임

소위 코좀 박아봤다 하는놈들이 좋아한다는건 일반적이되 관리되지 않은 범주고

ㄹㅇ 닭장냄새의 범주라면 이건 코 박기는 커녕 팬티 까는 순간 구역질나서 엄두조차 못냄

뒷집 누렁이도 이건 좀 하면서 헛구역질 하고 빤스런할거임

후자는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