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주가 불러서 왔는데 주 잘려서 나간듯

주가 내부적으로는 괜찮은 인망이 있었던 거 같음.. 그리고 짤리는 과정이 좀 더러웠다는 말도 있었던 거 같은데..

걔가 불러서 왔다는 오피셜도 없음

해석하기 나름이지 뭐
주신영이 라오고쳐서 계속 가죠 했는데 자르고 신작에 집중한다 이러니 다 나갔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거고

일단 주피디 체제때 대거 복귀했던거보면
추측상 주피디가 불러서온것도맞고 나름 친했던것도 맞긴한거같음
근데 주피디가 짤리니까 그때 온 일러레들입장에선 더 남아있을 이유가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