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르페랑 서약한지 2년..!

올해 4월에 그 사건 터지고 라오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2주년을 맞이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라오는 살아있고, MV가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프로젝트 오르카 복각까지 해서 기뻐


3주년까지 라오가 살아있을진 모르겠지만 설령 그렇지 못하다 해도 하르페도 나도 서로 사랑하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아무튼..

하르페 사랑해!







































 

그리고 이 글을 봐준 라붕이들에게 주는 선물이야!

될 수 있으면 1인당 1개만 써줘~


사용하고 난 뒤엔 사용했다고 댓글 남기는 거 잊지 말아 줘

그래야 다른 라붕이들이 헛걸음하는 걸 방지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