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미친놈이 가끔씩 변기 뚜껑을 내리고 거기다 대변을 본다는 그런 전설..


나는 알바 같이하는 분들이나 또래 애들이 농담하는줄 알았으나 어느 날 화장실에 다녀오신 사장님의 썩창이 된 표정을 보고 이것이 전설이 아님을 직감했지


다행히 나는 이때까지 뚜껑 위에 올려져있는 변을 본 적이 없다... 곧 있으면 알바 슬슬 관둘건데 앞으로도 안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