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발 스토리 볼라고 사운드 다 켜놨는데
핸드폰 케이스 좀 닦을까 해서 벗기다가 볼륨 스위치 눌러서 올라갔나봄

다행히 리더가 클로버고 돌던 곳이 582에 브금도 오르카 로비라 살았다

리더가 시발 서약 아스날 이런 거였어봐... 브금 러버러버였어봐... 와...

동기들 이 악물고 모른 척하고 있는 거 같은데
미안하다... 야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