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시절의 풋풋한 감마는 어디갔지!? 당장 내놓지 못해!?"


"신입사원 때의 나약한 나는 눈병과 함께 없어졌다!!!"


"킷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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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가 서방님과 재밌게 노는것 같아 다행이구려..."


".... 어째 덩치 큰 애가 둘인것 같은 기분이 드는게 흠이지만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