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야"


"네, 주인님~"


"쭈쭈~!"


"정말, 주인님 앞에서는 언제나 귀여운 여자아이로 남고 싶었는데 짓궂으셔요. 그래도 어쩔 수 없네요. 이리 와주세요, 무릎베개 해드릴게요."


(모유 쪽쪽)










혹시 이런걸 기대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