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프노스 병의 발병 주체, 철충이 두려워하는 존재라는 무시무시한 설정을 집어넣었으면 한번 꺼내던가 해야하는데 7지 마지막에 참피하나 찍 넣고 도대체 나올 낌새가 안보임


정 덩치가 커서 내보내기 힘들었으면 거대한놈 말고 좀 작은놈으로 내놓던가 데스윙 레이드처럼 신체 일부분하고 전투하는 방식으로 내놨어도 괜찮을텐데 그것도 없이 7지 이후로는 텍스트 놀이가 전부임


진짜 이럴거면 별의아이 왜만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