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치 주더라

시발 벨트를 아무리 조여도 답이 없음

게다가 체중은 매일매일 1키로가 넘게 빠져나가니 바지는 점점 커지고

물론 바꿔달라는 말도 못하는 찐따여서 생활복입고다니다 공황발작으로 귀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