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추 칼 꽂혀서 수술대 오르는데 그 새 염증 조지게 나서

여태까지 지킨 포경 꽈추를 위생 목적으로 잃고

안그래도 존나 아픈데

부분마취 잘 안드는 부위라서 염증 도려낼때 소리지르고

재건 수술로 필러랑 진피? 넣는데 존나 아프고

돈은 돈대로 깨지고

몇달 지났는데 아직도 발기하면 존나 아프고

성욕이 머리랑 꼬추를 잠식해서 딸 치려고하면

바로 죽을 정도로 아파서 성욕 제대로 푼지 2달 넘음

인생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