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사격은 철저히 통제되서 크게 걱정 안해도 되고 만약 탄피가 없어지면 그 즉시 사격훈련이 중지됨

2. 케바케인데 신교대에서 1회 유격에서 1회인데 운좋으면 한번도 안할수 있음

1 사격 멈추고 일단 찾는다
2 난 훈련소에서나 빡세게 해봤지 자대에선 거의 안해봄
3 걱정마라 고쳐준다
4 한두달이면 떡을침

3. 아프면 참지 말고 의무대나 병원보내달라해 어지간하면 요즘은 다 데려다줌

1. 찾음
2. 지금은 마스크 써야해서 안하는걸로 앎
3. 심하지 않은이상 참아야함
4. 반 친구들 이름외우는 수준

1.잃어버릴일이 생각보다없음
2.생각보다 몇번안받음
3.아픔
4.맞다보면 외워짐

4. 니가 어느 부대에 가느냐에 따라 선임이 100여명일 수도 있고 20여명일 수도 있다. 케바케

1. 중간에 안잃어버리게 탄피받이있음 근데도 잃어버리면 다같이 보물찾기 가능
2.훈련소때한번하고 유격때할걸 한 2번 3번인가
3. 감기는 뭐 약먹고 다 해줌
4. 군복에 이름있으니까 보긴하는데 너가 노력해서 외우면 금방외움
근데 너가쓴거보다 더 어려운게 사람들이랑 지내는거라 잘 맞는사람이랑 지내야됨 
군대 잘가라 건강이 최고다

1. 케바케인데 보통 사격 끝나고 다 찾을때까지 집 못감
2. 훈련소에서 2번, 유격때 1번씩 4번이 보통임
3. 약먹고 재우는디 요즘은 코로나땜시 몰루
4. 의외로 금방 외움

1.탄피주머니를 총기에 장착하고 사격하기 때문에 잃어버릴 가능성 자체가 꽤 낮음
2.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안할수도 있다
3.감기약줌
4.빠르면 1주에서 며칠만에 다 외워버리는 사람도 있음
그리고 동기제랑 선임이 몇명이냐에 따라서 좀 갈림
일단은 너랑 가장 가까운 선임들부터 빠르게 외우는게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