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없고 전작들은 죄다 말아먹은 중소회사가 자체 퍼블리싱 하고


BM모델도 허술하기 짝이 없는데다가


무조건적인 사과하는 모습이 뻣뻣하신 그분들에게는 맘에 안드는 요소로 한가득 차있었을걸?


그런데 출시 하루만에 개발비 매꾸기 성공해버리니 


겉으론 몰라도 속으론 "ㅅㅂ 저거 언제망하냐 "이러고 있을걸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