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끝나기 전에 올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ㅎㅎ


콘스탄챠, 리리스, 리앤. 라오 최애 셋이 함께 사랑스럽게 유혹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아마 올해 올리는 마지막 그림이 될 것 같네요~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