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7504cb2540efbfa600062f2d85fb73e6420b653fa50b1084c395dad2a89075d0.webp?expires=1719795600&key=Y91EwrkPgb0hhfRWSN9_dw)
애당초에 아쌉 목적이
"이거 언제 해줄거임?"
"이거는 괜찮지 않음?"
이런 용도로 더 많이 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설정같은거는 가끔씩 나마 풀어주고 있고 있고
뭐 해줄지는 개발자 노트 나오고 있으니까
그냥 저거 할 바에 다른 거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안그래도 요즘들어서 점점 영양가 없어지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애당초에 아쌉 목적이
"이거 언제 해줄거임?"
"이거는 괜찮지 않음?"
이런 용도로 더 많이 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설정같은거는 가끔씩 나마 풀어주고 있고 있고
뭐 해줄지는 개발자 노트 나오고 있으니까
그냥 저거 할 바에 다른 거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안그래도 요즘들어서 점점 영양가 없어지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