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에 아쌉 목적이 

"이거 언제 해줄거임?"

"이거는 괜찮지 않음?"


이런 용도로 더 많이 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설정같은거는 가끔씩 나마 풀어주고 있고 있고

뭐 해줄지는 개발자 노트 나오고 있으니까

그냥 저거 할 바에 다른 거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안그래도 요즘들어서 점점 영양가 없어지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