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스토리로 칭찬 좀 하다가


Sd관련 글 올리는 유저로 시작하는


Sd썰로 불태움-총력전 걱정으로 넘어감.


분위기 우울해짐.


로드맵 나옴.


대충 다 아는 거 나옴.


3월초 


총력전에


대충  


작년 처럼 


일본작가 콜라보 이벤트

(잘하면 우로부치...)


매월 외전 추가


4회 미스 오르카.


여름,가을,겨울  이벤트 공지.


올해 11지 및 내년 빠르면

년 초 12지(예정. 미룰 수 있음)


다들 그냥 


예상된거 나왔다는 반응.


별거 없어서


이제 뭐함 벅벅하거나


누가 다시 우울 엔진 가동시켜서 

흐헣헣헣 ,에휴 라오가 그렇지...


이거 지켜지긴 함? 이런 반응하게 됨.


Sd 관련 사과는 나올진 모르겠음.


라투디 처럼 

바로 고칠 수 없는 거 다 아는데


사과문 쓰면 입만 턴다는 반응.


안나오면 이제 와..불통이네...


라는 반응 .


그래도 쓰는 게 욕먹더라도 맞지.




내년 로드맵은 대충  23년도 로드맵에서


몇개 수정하고 비슷할 예정.


 

그때까지 라오가 갈 거 같냐 물으면


몰름.  


진짜 궁금해서 물어도 해줄 말이 없음.


이런 생각하는 분들 중 마음속엔 이미


올해 x월에 죽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답이라 생각하면 편함.


이래도 뭔가 확신이 안되면


자기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 글 보면서


아 이때 죽겠네 생각하면 됨.


게임이 할 거 있으면 겜 이야기 하는데


할 게 통발 끝이라  쓸게

이런 이야기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