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각 때 이미 한 유저들은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잖아


새 스토리이면 뭔지나 하고 떠나지 않고 머무르겠지


또 할게 스토리 고치는 것뿐이니까 스작만 고생하면 되고 남은 리소스를 다른데 쓸 수 있지


새 이벤트를 하는 것처럼 유저 유지는 되지만 정작 복각 때처럼 리소스를 아끼는 그런 전략 아닐까?


스작 고생할거는 나도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