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구리 그 조그만한거 사고싶었지만 품절이었는지 없는게 슬펐음 그래도 칸+케시크에 수건 구매해서 최고였다


아 그리고 오늘 미호 코스하신분 계셔서 내 눈을 의심하기도 했지만 너무 반가워서 사진찍었는데 보내드릴 방법없네 암튼 다음번에도 행사에 라오굿즈있으면 무조건 사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