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다고 닭다리 2개 다 먹으면, 엄마는 그냥 웃고만 계셨어


근데 크고 나니까 이제야 알겠더라... 그저 자식이라 양보했다는 걸...


그래서 지금도 치킨시키면 닭다리 2개 다 내가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