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2010년대 초반까지는 나름 철학적이고 심오한 내용도 많았고

기승전결이 또렷한 작품들도 많았는데


왜 기술이 발전하는 2020년대에는 가면갈수록 말초적인 쾌락만 보는 개병신들만 판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