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통발폰, 오드로이드, 앱플레이어 전부 다 적용 가능하다.

근데 앱플레이어는 이거 할 필요도 없음..




애니데스크를 쓰다 보면 이런 개같은 창이 뜨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보안 정책상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adb를 통한 권환 제어로 이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ref :

https://bonik.me/m/942


감사하게도, 이러한 글을 남겨 주신 덕에 편안히 작업할 수 있었다.



*예시를 갤럭시 노트 3으로 들었음.

①PC에서 ADB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도구 설치 및 cmd에서 adb명령어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환경변수 등록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releases/platform-tools
  (cmd에서 adb --version 명령어 실행하면 ADB버전이 나옴)
②PC에 갤노트3 USB드라이버 설치 (사용하는 폰 기종에 맞는 USB드라이버 설치)
③갤노트3 구글플레이에서 app ops와 shizuku 찾아서 설치 및 한 번 실행
④갤노트3에서 개발자모드 활성화, 개발자 모드에서 USB디버깅 하용
⑤PC와 갤노트3를 USB케이블로 연결
⑥갤노트3에서 연결된 기기 디버깅 허용
⑦PC cmd에서 adb devices로 연결 확인
   PC cmd에서 adb shell sh /storage/emulated/0/Android/data/moe.shizuku.privileged.api/start.sh 로 shizuku실행
⑧갤노트3에서 shizuku실행 및 shizuku 시작(활성화) 여부 확인
⑨갤노트3에서 app ops를 shizuku모드로 실행
⑩anydesk찾아서 Project Media 권한을 ignore 에서 allow로 변경


adb 설치가 귀찮은 사람들은

chocolaty 모듈에서 adb를 다운받자.


방법 설명 :


1. chocolaty를 통해 adb를 설치하던, 구글에서 제공하는 adb를 귀찮게 세팅까지 하며 사용하던, adb를 컴퓨터에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주자. ( 설치되어있으면 넘기도록. )


2. 오드로이드에서 개발자 모드 - USB 디버깅을 활성화시켜 주자 (다 마치고 꺼도 된다.)


3. App Ops, Shizuku 어플을 설치한다.

4. shizuku, app ops를 한 번씩 실행시켜 준다.


5. adb 활성화, 오드로이드 - 작업 기기가 서로 유선 연결한 후 ( 5핀 케이블로 연결하란 소리 ) cmd를 실행하여


adb devices

adb shell sh /storage/emulated/0/Android/data/moe.shizuku.privileged.api/start.sh

이 두 명령어를 실행하여 shizuku 모듈을 실행시키자.


루트 권한 허용과 비슷한 창이 뜰텐데, 허용을 눌러 준다.


6. app ops에서 앱 목록이 좌르륵 뜰텐데, AnyDesk로 들어가 미디어 프로젝션 권한을 ingore에서 '허용' (혹은 allow)로 바꾸어 준다.


7. 완성!




대충 3줄요약 :


1. 안드로이드 11부터는 Anydesk를 비롯해 원격 제어, 녹화할 때 '제어할 거냐?'고 물어보는데, 오드로이드 창에서 수락을 눌러서 시작했어야 했음.

2. 이거때문에 시발 좆같은 팀뷰어나 scrcpy를 통한 화면 공유를 사용했어야 하는데, scrcpy는 USB 디버깅 때문에 막힌 지 오래임. (*리니지OS 안드로이드 9.0에선 정상작동하던데?)

3. 질문 권한을 adb를 통한 디버깅으로 허용함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 anydesk를 안드로이드 11.0 이하 버전처럼 마음껏 사용 가능함.


결론 : ㅈ같은 팀뷰어 쓰지 말고, 애니데스크 쓰자.

보니까 팀뷰어는 안드로이드 13에선 화면공유도 개같이 지원 안하고 그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