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자체가 갱신 간격이 너무 오래되면,
어지간한 애정으론 내가 좋아하던 최애캐의 그 때 그 감성을 재현하기 힘들어서
공식이 내놓던 원작자가 다시 그리던 뭔가 다시 나왔을 때 느껴지는 괴리감이 장난이 아님.
가끔 이런 괴리감 느껴지면 찐텐으로
"나의 아스카는 이렇지 않아" 외치고 싶어지는 기분 공감될 때 있음
캐릭터 자체가 갱신 간격이 너무 오래되면,
어지간한 애정으론 내가 좋아하던 최애캐의 그 때 그 감성을 재현하기 힘들어서
공식이 내놓던 원작자가 다시 그리던 뭔가 다시 나왔을 때 느껴지는 괴리감이 장난이 아님.
가끔 이런 괴리감 느껴지면 찐텐으로
"나의 아스카는 이렇지 않아" 외치고 싶어지는 기분 공감될 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