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쌉 피셜로도 나왔지만,

대충 요약하면,

"주문제작"의 형태로 존재했다고 함.

또한 동시에,

"테러, 바이오로이드 혐오 등의 0순위 타겟이 되었다."류의 언급도 있었음.


그런데 생각해보자..


[퍼리를 실현하는 놈들이 과연, 자기들의 꿈의 실현인 퍼리의 스펙을 잡스런 천민새끼들의 테러따위에 당하는 수준]

으로 만들었을까?


당장, 가랏 덴세츠! 비스마르크! 와! 드래곤 슬레이어~~~!! 하면서 뚝딱 뽑아낸 브륀힐드는, 뭐 버뮤다 연구소장이 뽑은거니,

그렇다쳐도, 만들고자 한다면, 예산만 있다면, 돈만 충분히 투자한다면,


충분히 미친성능으로 만들 수 있다는 말과 같음.


즉, 과연 퍼리들이

자기 꿈이 실현되는 마당에, 예산을 아낄까?



물론 거함거포 주의자며 봇박이임.

트리톤 보추 쇼타 홀로그램 스킨 언제나오고.

스트롱홀드 애어른 쇼타 홀로그램 스킨 언제나오고,

포트리스 눈나 거유빵빵 홀로그램 스킨은 또 언제나오는지.........

아니 홀로그램 메타면,

대부분의 AGS들 암컷, 쇼타 타락 가능하잖음? 왜!

셀주크로 행복회로 줘놓고 뭐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