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랑 핫토이 짬짬이 모으던것도 핫토이는 어벤져스 사가 끝나고 영 별로고 피규어는 고전명작 재탕에 신규프렌차이즈 쓸만한 제품도 마땅치 않고 그나마 오락실 꾸준히 다니던 것도 꼬로나로 직격탄 맞아서 하나둘 사라지는 상황에 앞날이 불투명하게 된 상황에 라오 들어가서 젖탱이 좀 보면서 위안받는게 그나마 삶의 낙이 되어버림 라오 망하면 진짜 우울증 오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