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옥천 같은 데는 텃세 존나 심하고 눈 흐리멍덩한 40대 아저씨들이 

야 야 새꺄 이러는데

쿠팡은 "사원님"이러고 욕 한마디도 안해서 진짜 일할 맛 난다

안그래도 상하차 라는 게 몸쓰는 거라 정신 긁히는 건데 

거기서 신입 왔다고 텃세 부리는 거 짜증남. 자기 속도 안맞춘다고 개지랄 떨고

바닥에 짐 쌓는거 요령없네 좃같이 쌓네 텃세부리고

그렇다고 빨리하면 혼자 예쁨 받고 싶냐고 비아냥대고 에라시팔 누구 장단에 맞추라고

쿠팡이 훨씬 낫다 체계적인 시스템이라는게, 관리직이 있다는게 진짜 하늘과 땅차이다 

진짜 텃세 없는 게 너무 좋다 ㅅㅍ 괜히 일주일 cj옥천 왔다갔다 했네 이제부턴 쿠팡간다

같은 시간동안 몸쓰는 일해도 스트레스 없는게 진짜 크다 시팔 중년남자 텃세 개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