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안맞는 옷입히고 주책맞게 아양떨게 만들고 싶다


딸기무늬나 곰돌이 팬티같이 유치한 여아 속옷이 푸짐한 빵뎅이에 너무 작아서 엉덩이 골에 꽉 끼이고 털 삐져나온 꼴 보고싶다


입힌 옷이 나이랑 몸매에 안맞아서 엉덩이랑 가슴 삐져나온꼴을 보고싶다 


몸에 컴플렉스 있을만한거 콕 콕 집어서 매도하고 싶다


군살이랑 나잇살 푸짐하게 살찐 살짝 처진 가슴 엉덩이 꼬집고 만지고 때리면서 칠칠지 못한 몸이라고 주책이라고 매도하고 조롱하고 싶다


똥꾸멍이랑 보지 관찰하면서 색깔 주름 냄새 크기 가지고 품평하면서 상스러운 말로 괴롭히고 싶다


유두 유륜 크기 재면서 500원 짜리 동전 크기인지 CD만한지 체리인지 거봉인지 비교하면서 색깔가지고 성희롱하고 싶다


체모 가지고 관리하는지 냄새나는지 가지고 조롱하고 매도하고 싶다


돌싱이나 노처녀면 천박하게 결혼 해서 자기 아줌마 닭장 보지 가져가 달라고 아양부리면서 우스꽝스럽게 구혼하도록 만들고 싶다






위랑 비슷한 소재로 그리는 작가 있음 추천좀


그리고 아줌마 괴롭히는 아이디어 있음 댓글에다 좀 적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