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전 홍련입니다."


오늘은 장화와 동침이 있는날이다 잠시 드레스룸에 들어가더니

흡사 홍련을 연상시키는 옷,


"장화가 이런 플레이를 추구할준 몰랐는데.."


"...사령관님? 잠시.."


그 순간 아랫도리가 무언가에 만져지는 느낌이 들었다


"윽...이런 더러운 물건을 가지고있으니 작전관으로써 다른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잠시 검문을 해봐야겠습니다"


그 순간 장화는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했다


"이정도면 흉기군요, 제가 해결하지않으면 오르카의 잘못없는자들이 강간당할게 뻔하니 당장 처리하겠습니다."


장화가 침대로 날 밀치며 자지에 차가운 입술이 닿았다


"읏..음...하읍...읍..."


"후웁...우붑...츄르르릅...하아.."


아무리 겉모습이 다르더라도 내부까지는 숨길수없었던것일까


"하아...읏...! 장화야..!"


"우븝..?!"


무의식적으로 머리를 잡고 깊게 박은것이였다.


"웁..!우움!!...츄르릅..."

"우웁...흐읍...!"


한손으론 머리를 한손으론 목구멍까지 들어간 목을 어루만졌다


"읏...장화야...! 쌀게!"


"우움...우웅...!"

"...꿀꺽...꿀꺽...."

"...파하....하아..하아.."


"콜록! 콜록! 하아....엄청난 양이군요..."


"이쯤 했으면 사건현장 진압.."


장화는 흘러내린 정액을 닦으면서 나를 다시 돌아봤다


"....아직 부족한가보군요..."


"어쩔수없이 무력으로 진압해야겠군요"


"톡, 토독,, 톡,"


장화는 윗옷을 벗고 나를 침대로 밀치고


"이런 흉기는...제가... 처리하지 않으면...."


"읏...으읏....아앗..!"


"아흑...앙!..하아..."


팬티를 살짝 옆으로 치운뒤 기승위자세로 날 따먹기시작했다


"흐응...오오옥...오옥..."


평소보다 더 발기된것인지 장화의 질을 더욱더 휘집고 다녔고


"홍련이라면 홍련은 여기를 더 좋아..! 하던거같던데!"


기승위하던 장화의 엉덩이를 꽉 쥐었다


"으읏..읏...꺄악?!"


너무 꽉 쥐었던것일까 장화는 평소보다 더욱더 신음소리를 냈다


"아앗..! 오오옥...호옥...오오옥..."

"찰싹!"

"앗! 하아..하아...더...더해줘!"

"찰싹!!"

"으읏...하아...좋아...더....!"


엉덩이를 때리거나 쥘때마다 장화의 질이 자지를 더욱더 압박하기시작했다


"오오옥...오고곡...오옥....하앙!"

"읏...장화야!"

"오곡...읏...와줘..!"

- 뷰르릇! 뷰릇..뷰르르릇...ㅡ


사정한 순간 장화는 엄청난 신음과 허리가 휘었다


"하아...하아...오오...오곡...."


"사...사건현장....진압...완..."


장화의 말이 끝나기전에 누워있던 장화를 일으켰다


"읏?!"


체위는 자연스럽게 후배위가 됐고


"아직 안끝났는데? 작전관이 이렇게 뻗어버려도 되는건..가!"


"자..잠깐..! 나 막 가버렸...오오오오옥!!"


팡 팡 팡 팡


"찰싹!"

"아아...아앗! 미친 씨발....가버린참이라고! 조금만 쉬었다가..!"

"찰싹! 찰싹!"

"꺅! 흐읏...그...그만..."

"시끄러! 진압도 못하는 무능한년은..! 이렇게!"

"오오옥! 죄송해요!! 다시는...안그럴...!"


팡 팡 팡 장화의 얼굴에 가까이가서 입을 가져와 입을 맞췄다


"으읏...으윽...?!"

"츄릅...츄웁...웁..."

"츄르릅...우웁...움...."
"파하..."


"읏...쌀게!"

"아...앗....그...그만...더이상 안들어...가...!"

"뷰르르르르릇!"


"하아...하아...오옥..."


경련하는 장화의 보지에선 엄청난 사정량을 받지못하고 뿜어져나오고있었다


"하아....이정도면 됐겠지? 이것도 재밌네"


그 순간 씻으려고 샤워질로 들어가려던 찰나


"가...가지마..."


홍련의 말투와 목소리가 아닌 평상시의 장화의 목소리가 들렸다


"더...더...!"

"조금 더 해줘! 묶어도 좋으니까...아니 묶어서..!"


그 말을 듣자마자 장화를 침대로 밀치고


"그래..그거..! 더 해줘..!"


장화를 묶고


"평상시의 장화로 돌아왔네"


"그럼 홍련이 아닌 장화가 좋아하는걸..."


"으윽! 아앙! 앙!"


"꺽...꺽...으윽..."


목을 조르며


"그래...이거야...! 홍련...그 년 보단...날..!"

퍽 퍽 퍽

"하아...!하아...오곡...!"


뷰르르릇! 뷰릇...! ㅡ



서로가 서로를 탐했다










"으음....하아아아암....지금 몇시지...?"


"....해가 중천에 떳네...오늘 업무가 많은데..."


시선을 돌리니


"잘 잤어? 어제는 그...."


"몰라! 그냥 잊어..."


부끄러운 얼굴을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장화가 보였다


"...장화, 나 부탁하고싶은게 있는데"


"뭐...뭔데...?"


"다음에도 한번더 코스프레하고 해줄수있어?"


장화는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


"차라리...홍련 그년이랑도 같이하는건 어때?"


"오 자매덮밥?"


"뭔 자매덮밥이야! 씨발 진짜! 빨리 씻고 업무나 하러가!"


아침부터 얼굴에 웃음이 피는어 나는 날이였다







=================================

실례가 안된다면 댓글하나만 달아주십쇼

장화 신스킨 진짜 개꼴릶,,, 태시 그는 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