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3살많은 25살형이었는데

뉴욕주립대 경영학과 졸업하고 왔다는데 그나이에

벌써 영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존나잘하고

중국어 공부하고 있던데 


중견기업 사장아들이라는데 난 솔까 그형은 아버지

일자리 물려받는게 당연하거나 오히려 그보다 더

높은곳으로 갈수있는거 아닌가 싶었음


그형 봤을때가 사회의 부조리때문이 아닌 그사람과의 그릇의 차이에서 노력으로 뒤집을 수 없는 차원이 다른 벽이 보이던데


개인적으로 기회되서 그닥 안친한데 몇번알고지냈는데 사회에서는 내가 말걸지도 못할 인물 될거라고 직감했는데


솔까 난 그형 반만이라도 따라가 보는게 인생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