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외전 격인 홉스 & 쇼에서, 작중 초중반에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에테온' 소속의 그 흑인 요원하고 레이싱 추격전 벌이는 거.


와 ㅅㅂ 질질 싸겠더만. 아니 세상에 미친 저런 기동이 가능함? 캬.



겸사겸사, 제이슨 스타뎀의 그 쇳소리나는 발성도 진짜 매력적이고.




p.s


만약 한국 배경으로 분노의 질주 찍겠다 그러면,


중앙고속도로 신림 인터체인지 - 남원주 인터체인지 구간이나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정도는 되어야 적당한 도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