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 1300 넘기고서 순위에도 들어가서 광고효과도 내고 있고.


저번에 리뷰로 체험판 바로듣기 없는 부분이 구매활성화에 있어서 마이너스란 지적이 있었는데(일본쪽에서도 체험판 다운로드밖에 없는거 귀찮다는 말 있었음)


피드백이 바로 된 건지 저렇게 바로듣기 올려둠


"가챠도 없으면서 이렇게 뿌려대는데 돈은 어디서 버는거임? 이런 모델이면 수입증가에는 굿즈밖에 답이 없지 않습니까. 제발 굿즈 팔아줘요!"


라고 그동안 외치던 일붕이들을 생각하면 앞으로는 굿즈 전개에 나름 신경쓰려 하는 점이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