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약이자 마지막 서약 박은지 2년째라니 세월 참 빠르다



그래서 원래 이거 오늘까지 완성하는게 목표였었는데 생각보다 일이 꼬이고 확인해볼 것도 생각보다 많아서 아직 절반 정도밖에 못 썼네


무능한 사령관이라 미안하다